이 글의 차례
우체국 택배를 조회할 때는 쇼핑몰 주문번호가 아닌 배송 조회용 등기번호가 필요합니다. 인터넷우체국의 국내 등기·소포 조회 화면은 13자리 등기번호를 입력하도록 안내합니다.[1] 결과가 없으면 번호, 배송사, 실제 접수 여부를 차례로 확인하세요.
주문 상세 화면에서 번호 확인하기
쇼핑몰의 주문 상세 화면에서 택배사와 송장번호 또는 등기번호를 찾습니다. 주문번호·결제번호·상품번호처럼 다른 이름이 붙은 값을 복사하지 않았는지 보세요. 여러 상자로 나뉜 주문은 상자마다 배송번호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물건의 번호를 골라야 합니다.
번호는 공개 댓글에 올리지 말고 본인의 조회에만 사용합니다. 문자에 포함된 주소가 낯설다면 누르지 말고 인터넷우체국 공식 사이트를 직접 열어 배송조회로 이동하세요.
공식 조회 화면에 입력하기
인터넷우체국 첫 화면에는 '배송조회' 영역이 있고, 그 안의 '등기번호로 조회' 입력란에 번호를 넣고 '조회'를 누르면 됩니다. 전체메뉴에서는 '조회 서비스' 아래 '국내우편 배송조회'로 들어갑니다.[2] 어느 길로 가도 아래의 '국내등기/소포(우편)조회' 화면에 닿습니다.
- 인터넷우체국의 '국내등기/소포(우편)조회' 화면을 엽니다.
- 등기번호 입력란에 13자리 번호를 넣습니다.
- 앞뒤 공백이나 복사 과정에서 섞인 문자를 확인합니다.
- '조회' 버튼을 누르거나 Enter를 누릅니다.[1]
- 결과가 나오면 마지막 처리 시각과 장소, 배달 여부를 읽습니다.
이 설명은 국내 등기·소포 조회 기준입니다. 배송사가 다른 물건은 해당 배송사의 조회 화면을 이용하고, 국제우편은 국내 소포 안내와 구분해 확인하세요.
휴대전화에서는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 앱을 쓸 수 있습니다. 앱 스토어나 Play 스토어에서 '우체국'으로 검색해 설치하고, 배송조회 메뉴에 등기번호를 넣습니다. 이 앱은 우체국소포·등기우편물·EMS의 배송 상태 조회와 조회 이력, 번호를 잃었을 때 쓰는 '나의 등기번호 찾기' 기능을 제공합니다.[3] 문자로 받은 번호를 바로 조회하려면 휴대전화 웹브라우저에서 인터넷우체국 첫 화면을 열어 같은 입력란을 써도 됩니다. 문자 안의 링크는 누르지 말고 주소를 직접 입력하세요.
번호가 맞는데 결과가 없을 때
우체국은 해당 조회 서비스가 1년 미만의 우편물을 대상으로 한다고 안내합니다.[1] 오래전 발송 건이라면 현재 조회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발송 자체가 없었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필요한 확인 방법을 우체국에 문의합니다.
배송조회는 우체국이 물건을 접수하고 그 기록을 등록한 뒤부터 결과가 나옵니다. 판매자가 송장만 먼저 출력해 번호를 보냈고 물건은 아직 우체국에 넘기지 않았다면, 번호가 맞아도 결과가 없다고 나옵니다.
최근 주문이라면 판매자에게 '번호가 맞는지'와 '실제로 우체국에 인계했는지'를 함께 물어보세요. 쇼핑몰의 발송 표시만으로 실제 접수 시점을 알 수 없으므로 접수 영수증이나 인계 확인이 있는지 요청하면 됩니다. 조회 정보가 반드시 몇 시간 안에 뜬다고 시간을 정해 기다리기보다는 확인된 발송일을 기준으로 문의하세요.
| 확인한 상황 | 다음에 확인할 내용 |
|---|---|
| 배송사 이름이 다름 | 해당 배송사의 공식 조회 화면 |
| 번호를 받지 못함 | 발송인에게 배송 조회용 번호 요청 |
| 최근 발송·조회 결과 없음 | 번호 등록 오류와 우체국 인계 여부 |
| 오래된 발송 건 | 조회 기간과 별도 확인 방법 |
| 배달 완료·물건 없음 | 수령 장소와 주소, 배달 기록 |
배달 완료인데 물건이 보이지 않을 때
주문 당시 배송지와 배송조회에 표시된 배달 정보를 먼저 확인합니다. 문 앞이나 지정한 보관 장소를 살펴보고 가족·관리실이 대신 받았는지 물어보세요. 그래도 찾지 못하면 마지막 조회 화면을 보관하고 판매자와 우체국에 연락합니다.
인터넷우체국은 등기·소포 관련 문의 전화로 1588-1300을 안내합니다.[1] 문의 전에 '등기번호 / 발송일 / 마지막 조회 시각·상태 / 확인하려는 문제'를 적어 두세요. 예를 들어 '배달 완료로 나오지만 지정 장소와 가족 수령을 확인해도 찾지 못했다'고 설명하면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을 전달하기 쉽습니다.
조회 화면을 증빙으로 쓰려면
인터넷 배송조회는 배달 여부를 신속히 알리기 위한 정보입니다. 우체국은 이해관계의 증거자료로 필요한 경우 배달증명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안내합니다.[1] 제출용 증빙이 필요하다면 조회 화면만 저장해 두는 것으로 충분한지 제출처와 우체국에 확인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화면을 보낼 때는 이름·주소·연락처와 등기번호가 노출되지 않는지도 살펴봅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3일. 인터넷우체국 첫 화면과 국내등기/소포 조회 화면, 우체국 앱의 공식 소개 문구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본문의 주문 상황은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2026년 10월 13일 보완: 인터넷우체국 첫 화면에서 조회 화면까지 가는 길, 휴대전화 우체국 앱으로 조회하는 방법, 접수 등록 전에는 결과가 없는 이유를 더했습니다.
메뉴 이름이나 화면이 달라 따라 하기 어렵다면, 사용 중인 기기와 막힌 단계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