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차례
참석 여부를 색으로만 표시하면 인원을 다시 셀 때 시간이 걸립니다. 상태를 글자로 기록하고 COUNTIF로 집계하면 수정된 응답이 계산에 반영됩니다. 아래 예시는 B2:B6에 다섯 사람의 응답을 넣는 작은 표이며, Windows용 데스크톱 Excel을 기준으로 합니다.
같은 상태 문구를 사용합니다
| 셀 | 입력 값 |
|---|---|
| B2 | 참석 |
| B3 | 불참 |
| B4 | 참석 |
| B5 | 미응답 |
| B6 | 참석 |
이름은 A열에 적고 상태만 B열에 둡니다. ‘참석 예정’과 ‘참석’을 섞으면 별개의 텍스트가 되므로 집계 기준을 먼저 정하세요.
기준별 수식을 적습니다
- D2에 참석, E2에
=COUNTIF(B2:B6,"참석")를 입력합니다. - D3에 불참, E3에
=COUNTIF(B2:B6,"불참")를 입력합니다. - D4에 미응답, E4에
=COUNTIF(B2:B6,"미응답")를 입력합니다. - 결과가 3, 1, 1인지 확인합니다.
- B5를 참석으로 바꿔 결과가 4, 1, 0이 되는지 봅니다.
조건은 큰따옴표로 묶어야 합니다. 따옴표를 빠뜨리면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0이 됩니다. 조건을 D2처럼 제목 셀로 적어 =COUNTIF($B$2:$B$6,D2)로 쓰면 수식 하나를 아래로 채워 세 줄을 만들 수 있고, 제목을 고치면 집계 기준도 함께 바뀝니다.
세 값만 고를 수 있게 드롭다운을 만듭니다
문구가 섞이는 문제는 입력 단계에서 막는 편이 확실합니다. 데이터 유효성 검사로 B열에 세 값만 들어가게 합니다.
- B2:B6을 선택합니다. 명단이 늘어날 것을 생각해 B2:B50처럼 넉넉히 잡아도 됩니다.
- 데이터 탭에서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누릅니다.
- ‘설정’ 탭의 ‘허용’에서 ‘목록’을 고릅니다.
- ‘원본’ 칸에
참석,불참,미응답처럼 쉼표로 구분해 직접 입력하고 ‘드롭다운 표시’가 켜져 있는지 봅니다. - ‘오류 메시지’ 탭에서 스타일을 ‘중지’로 두면 목록에 없는 값은 입력이 막힙니다. 확인을 누릅니다.
이제 셀을 선택하면 오른쪽에 화살표가 생기고 세 값 중 하나만 고를 수 있습니다. 설정 전에 이미 들어 있던 값은 자동으로 바뀌지 않으므로 한 번 훑어보고 고치세요.
합이 인원수와 맞는지 검산합니다
세 상태의 합이 실제 명단 인원과 다르면 빈칸이나 다른 문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석 ’처럼 끝에 공백이 붙은 값은 눈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빈 열에 =TRIM(B2)를 입력해 아래로 채우면 앞뒤 공백이 지워진 값이 나오고, 이 열을 복사해 B열에 값으로 붙여 넣으면 정리가 끝납니다. 넓은 범위를 잡고 빈칸을 세면 명단 아래의 빈 행까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실제 자료 범위를 기준으로 집계합니다.
와일드카드를 넣은 ‘*참석*’ 조건은 편해 보이지만 ‘불참석’ 같은 다른 표현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서는 정확히 정한 상태값만 세는 방식을 씁니다. COUNTIF는 영문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으므로 영어로 상태를 적는 표라도 YES와 yes가 같은 값으로 집계됩니다.
다음 모임에도 쓰려면 입력 규칙을 남깁니다
표 위에 ‘응답은 참석·불참·미응답 중 하나로 입력’이라고 적어 둡니다. 드롭다운을 만들어 두었다면 유효성 검사 범위가 새 명단 행까지 포함하는지도 확인합니다. 응답을 수정해도 집계가 자동으로 바뀌지만, 명단 행을 추가하면 수식 범위는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유할 때는 집계표에 불필요한 연락처를 포함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식 기능 참고자료
기능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수식과 메뉴 이름은 Windows용 Microsoft 365 Excel 한국어판 도움말에서 확인했고, 다섯 사람의 응답은 설명용 예시입니다.
2026년 10월 13일 보완: 데이터 유효성 검사로 세 값만 고르게 하는 단계와 TRIM 함수로 끝 공백을 지우는 방법을 추가했습니다.
메뉴 이름이나 화면이 달라 따라 하기 어렵다면, 사용 중인 기기와 막힌 단계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