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차례
안내문 첫 장 끝에서 엔터를 여러 번 눌러 다음 장의 제목을 맞추면, 앞 내용을 고칠 때 제목이 다시 밀립니다. 페이지 나누기를 넣으면 앞 문장의 길이가 바뀌어도 다음 내용이 새 페이지에서 시작하도록 정할 수 있습니다. Windows 데스크톱 Word를 기준으로 연습하고, Mac 경로는 따로 적습니다.
빈 줄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봅니다
홈 탭의 단락 그룹에서 ¶ 모양 단추를 누르면 엔터를 친 자리마다 ¶ 기호가 보이고, 공백과 탭도 점과 화살표로 표시됩니다. 공식 도움말은 이 단추를 ‘단락 표시/숨기기’라고 적고, 화면의 설명에는 ‘편집 기호 표시/숨기기’로 보입니다. Ctrl+Shift+8로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켠 상태에서 제목 앞에 ¶만 있는 줄이 여러 개 이어지면 엔터로 자리를 맞춘 흔적입니다. 직접 넣은 페이지 나누기는 ‘페이지 나누기’라고 적힌 줄로 보이므로 빈 문단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삭제 전 문서 사본을 저장해 두면 레이아웃을 비교하기 편합니다.
제목 바로 앞에서 나눕니다
- 새 장의 첫 제목 앞에 커서를 놓습니다.
- 제목을 밀어내던 빈 문단을 Backspace로 지웁니다. 문단 사이의 간격은 빈 줄이 아니라 단락 간격으로 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삽입 탭에서 페이지 나누기를 선택하거나 Ctrl+Enter를 누릅니다. Mac용 Word에서는 레이아웃 탭에서 나누기, 페이지를 차례로 선택합니다.
- 앞쪽 문단에 연습 문장 한 줄을 추가합니다.
- 뒤쪽 제목이 그대로 새 페이지 첫 줄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엔터로 맞춘 문서라면 이 단계에서 제목이 아래로 밀립니다.
잘못 넣은 페이지 나누기는 선택해서 지웁니다
페이지 나누기를 두 번 넣었거나 위치를 잘못 잡았다면 다음 순서로 지웁니다. Word가 분량에 맞춰 자동으로 넘긴 페이지 끝은 지울 수 없고, 직접 넣은 나누기만 지울 수 있습니다.
- 홈 탭의 ¶ 단추로 편집 기호를 켭니다.
- ‘페이지 나누기’라고 적힌 줄을 두 번 클릭해 선택합니다.
- Delete 키를 누릅니다.
- 앞뒤 문단이 이어졌는지, 빈 페이지가 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 필요한 자리라면 제목 앞에 다시 Ctrl+Enter로 넣습니다.
빈 페이지가 생기면 표시 기호부터 봅니다
| 보이는 것 | 확인할 원인 |
|---|---|
| 페이지 나누기가 두 번 연속 | 중복으로 삽입했는지 |
| 제목 앞에 빈 문단 여러 개 | 엔터로 맞춘 흔적이 남았는지 |
| 마지막 장에 ¶ 하나만 남음 | 표나 문단 끝의 빈 문단이 다음 장으로 넘어갔는지 |
| 기호는 없는데 문단이 다음 장으로 넘어감 | 단락 대화 상자의 ‘줄 및 페이지 나누기’ 설정 |
마지막 경우는 해당 문단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해 ‘단락’을 열고 ‘줄 및 페이지 나누기’ 탭의 페이지 매김 항목을 봅니다. 문단의 줄을 한 페이지에 함께 두는 옵션, 다음 단락과 떨어지지 않게 하는 옵션, 단락 앞에서 항상 페이지를 나누는 옵션이 켜져 있으면 눈에 보이는 기호가 없어도 문단이 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 제목에 ‘다음 단락과 함께’ 성격의 옵션이 켜져 있고 바로 뒤에 빈 문단이 여러 개 있으면 제목이 혼자 다음 장으로 밀리기도 하므로, 옵션을 끄기보다 빈 문단을 먼저 지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Word가 분량에 맞춰 자동으로 넘긴 페이지와 직접 넣은 나누기는 다릅니다. 자동 나눔을 지우려 하기보다 문단 길이, 여백, 단락 옵션을 조정합니다.
장의 목적이 달라질 때 사용합니다
모임 안내 뒤에 참가 신청서를 붙이거나 수업 설명 뒤에 연습지를 넣을 때 적합합니다. 모든 문단마다 페이지 나누기를 넣으면 빈 공간이 늘어나므로 새 장이 필요한 지점에만 사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인쇄 미리보기에서 전체 쪽수를 확인합니다. 화면에서는 눈에 띄지 않았던 빈 장이 끼어 있지 않은지, 제목만 한 장에 남아 있지 않은지 살펴보면 배포 전 레이아웃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기능 참고자료
- Microsoft: Word에서 페이지 나누기 삽입
- Microsoft: Word에서 페이지 나누기 제거
- Microsoft: Word에서 텍스트 함께 유지
- Microsoft: Word의 바로 가기 키
기능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메뉴와 단축키는 Microsoft 365용 Word 한국어판 도움말에서 확인했으며, 도움말과 화면의 단추 이름이 다른 곳은 둘 다 적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보완: 편집 기호 단추 이름을 바로잡고, 페이지 나누기를 지우는 단계와 단락의 ‘줄 및 페이지 나누기’ 설정, Mac 경로를 추가했습니다.
메뉴 이름이나 화면이 달라 따라 하기 어렵다면, 사용 중인 기기와 막힌 단계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