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명단이 두 장을 넘으면 둘째 장의 숫자가 전화번호인지 참가 인원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첫 행을 머리글로 반복하면 각 장에서 열의 의미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름이나 연락처를 매 장 복사해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Windows용 Microsoft 365 Word를 기준으로 설명하며, 공식 도움말은 Word 2016 이후 버전에 같은 방법을 안내합니다.
표의 첫 행부터 선택합니다
반복할 머리글에는 표의 맨 첫 행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첫 두 행이 함께 제목이라면 첫 행부터 둘째 행까지 이어서 선택합니다. 본문 중간의 행만 선택한 상태에서는 머리글 행 반복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셀 하나에 커서만 두어도 그 행이 선택된 것으로 처리되므로, 첫 행의 아무 셀에 커서를 놓고 시작하면 됩니다.
자동으로 넘어가는 표에서 적용합니다
- 표의 첫 행(머리글 행)을 선택합니다.
- 리본에서 ‘테이블 레이아웃’ 탭을 열고 ‘데이터’ 그룹의 ‘머리글 행 반복’을 누릅니다. 이 탭은 표 안에 커서가 있을 때만 나타나며, Word 버전에 따라 ‘표 도구’ 아래의 ‘레이아웃’이나 ‘표 레이아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다른 방법으로는 머리글 행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해 ‘테이블 속성’을 열고, ‘행’ 탭에서 각 페이지 맨 위에 머리글 행으로 반복하는 확인란에 체크한 뒤 확인을 누릅니다.
- 보기 탭에서 인쇄 모양 보기인지 확인하고 둘째 장으로 이동합니다. 반복된 머리글은 인쇄 모양 보기와 인쇄물에서만 보이고, 웹 모양이나 초안 보기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 첫 장의 머리글 글자를 잠시 바꿔 뒤쪽 장에도 함께 바뀌는지 확인한 뒤 되돌립니다. 둘째 장 이후의 머리글은 직접 고칠 수 없게 잠겨 있으며, 첫 장에서 고친 내용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반복을 끄려면 머리글 행을 다시 선택하고 같은 단추를 한 번 더 누르거나, 테이블 속성의 확인란을 해제합니다.
반복되지 않을 때 점검합니다
| 현상 | 확인할 부분 |
|---|---|
| 둘째 장에 제목이 없음 | 첫 행을 포함해 선택했는지, 하나의 연속된 표인지 |
| 중간 장부터 반복이 끊김 | 표 안에 직접 넣은 페이지 나누기가 있는지 |
| 화면에서만 안 보임 | 인쇄 모양 보기와 인쇄 미리보기 |
| 둘째 장 머리글을 고칠 수 없음 | 정상 동작이며 첫 장 머리글을 고치면 함께 바뀜 |
Word는 분량에 따라 자동으로 넘어간 페이지에서만 머리글을 반복합니다. 표 안에서 Ctrl+Enter로 페이지 나누기를 넣었다면 그 자리부터 표가 둘로 나뉘어 반복이 끊깁니다. 홈 탭의 ¶ 단추로 편집 기호를 켜고 ‘페이지 나누기’라고 적힌 줄을 두 번 클릭해 선택한 뒤 Delete 키로 지우면 다시 하나의 표가 됩니다.
표가 둘로 나뉘어 있는지는 표 사이에 빈 문단(¶)이 끼어 있는지로 확인합니다. 문서를 합치다가 표 두 개를 이어 붙인 경우 위쪽 표에만 머리글 반복이 걸려 있으므로, 사이의 빈 문단을 지워 하나의 표로 만들거나 아래쪽 표에도 같은 설정을 합니다.
머리글은 짧고 구체적으로 씁니다
‘내용1, 내용2’보다 ‘참가 인원’, ‘준비물 담당’처럼 의미가 드러나게 적습니다. 연락처처럼 민감한 열은 배포 대상에게 꼭 필요한지도 다시 판단하세요. 제목 행을 진하게 표시하되 색만으로 구분하지 않으면 흑백 출력에서도 읽기 쉽습니다.
출력 전 마지막 장을 확인합니다. 한두 행만 넘어간다면 무리하게 글씨를 줄이기보다 열 폭, 불필요한 빈 줄, 문구 길이를 조정해 봅니다. 반복 머리글이 있어도 지나치게 작은 표는 읽기 어렵습니다.
공식 기능 참고자료
기능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단추와 탭 이름은 Microsoft 365용 Word 한국어판 도움말의 표기(‘테이블 레이아웃’, ‘머리글 행 반복’)를 따랐고, 참가자 명단은 설명용 예시입니다.
2026년 10월 13일 보완: 단추 이름을 ‘머리글 행 반복’으로 바로잡고, 탭 이름이 버전마다 다르게 보이는 점과 표 안 페이지 나누기를 지우는 방법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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